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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 어른들의 뽀로로. 인싸를 만났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09:02

    인싸. 펜스를 클레이아트로 재해석하다. 깨기 TV 유튜브 채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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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 뽀로로 불리는 펭귄 캐릭터. 습관생신화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인싸 캐릭터의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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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찬 현실에서 가슴이 시원하다사이더 발언으로 일갈하는 펭구스는 한편으로는 시대의 대표성을 상징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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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대륙 출신으로 EBS 관행생 오디션을 당당히 통과해 이른바 관행생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인싸 캐릭터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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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자료에 따르면 펜스(Pengsoo)는 남극의 펜에 빛나는 수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다. 참으로 이름 지은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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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대륙 출신 연예인, 아니 캐릭터로 국내 최초 진출은 만화가 김수정 선생에 의해 탄생한 '아기공룡 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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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최근 유행과 지지율을 확보한 뽀로로를 빼놓을 수 없다. 아마도 우리 중앙에 수많은 유소년들에게 남극 출신 캐릭터를 대중적 최근의 유행처럼 알리는 계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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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모두 방송까지 촬영한 사이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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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시비도 있었지만 인사혁신처에서 수습으로 근무하는 펜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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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발전하는 대표성을 가진 캐릭터로서의 펜스는 유소년들 외에도 한국 주류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대중의 속마음까지 헤아리는 '나'입니다. 발언"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는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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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만년 적자를 타파할 수 있는 스타 캐릭터로도 주목받는 입장이어서. 실로 열심히 일하면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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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공익 마케팅이나 공공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 외에도 유수의 회사나 연예인과도 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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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사회현상이 본인 대중의 속내를 해석하고 대변할 수 있는 펜스가 되기를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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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YouTube 채널 "메자마시 TV"에서 펜스를 클레이 아트로 재해석하는 기획 시리즈 영상을 게재했다.


    클레이 아티스트 민 작가의 세세한 안내와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도 나쁘지 않아 흥미롭다.


    누워서 TV를 보며 휴식을 취하는 펜스의 모습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혹시 나쁘지 않게 출연분을 모니터링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낚시를 하면서 망중한을 즐기는 펜스의 모습도 만들어 볼 수 있지만 누가 누구를 잡을지 잘 모르겠지만 낚시 펜스의 콘셉트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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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인싸 캐릭터 펜스와 함께 모든 것이 의도대로 잘되는 전부가 되길 바란다.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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