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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개월아기, 수족구 못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8:06


    하나 하나, 하나, 밤에 만나서 반갑습니다.ᄒᄒ 엄마들이 매우 기뻐할 때 입니다.밤새 이야기 하는 동안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냈잖아요? 없는 일의 남자친구? 친구. 부럽네(ಥ_ಥ) 저희 집은 요즘 전쟁 중이에요.7월에는 스죠쿡에서 한바탕 난리, 이번에는 또 다른 여자 돌, 찾아왔어요 편도염


    이거 정이 스토리 수족구 못지않은 놈이네요.낮잠을 잘 필요없이 울다가 깨버리고(우리 애들은 낮잠을 자는 편이에요.) 완전 신생아급에서 앙킴 짜잔!!!!!


    그래도 낮에는 그래도 컨디션은 좋았어요제 샌딘이 두 사람이 좋아하는 귤을 먹으려고 농수산물 시장에 갔는데 오는 길에 문암생태공원에 들러서 아주 짧은 와인들을 했습니다. (웃음)(20분 있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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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들치미얀... 정말 예쁜 놈인데 햇빛 때문에 눈이 부신 송~상딘아범이 쌀을 잡아달라고 백번 얘기했죠?


    저는 곤충벌레 같은 것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습니다.부부싸움 시동하느냐 하면, 좀 뛰니까 덥고, 아이도 오전에 잠깐 와서, 빨리 집에 가! 그렇기에, 계승된 전쟁육아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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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노 모노 모금 파티요.....​ 39도를 넘는 고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38.5-39.5도 사이를 왔다 리갓 다리 해열제를 마시면 저것 신마 37.6정도(울음)​, 손발이 왜 이렇게 차가운 거예요?조물조물해도 안되면 양내영 신겨주고 혈액순환 시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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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 저녀석 일가임용...? <내 아들> 안과 아름다운 편도염 식.. 그 좋아하는 자장면도 친정엄마콜로 사온 배꿀조림도 전부 조용하지만, 또 귤과 옥수수는 먹는다고요...? 그래, 아무거나 먹어라.~~가 집에서 특별히 해주는 일은 없다.그러나, 낙오된 작은 개처럼 앉아 있는 아들 래미를 보면, 마음이 ゅ_ಥ)


    괜히 먹던 영양제를 늦게 시켜서 내가 떨어지는 바람에 면역력이 약해진 것 같아 거의 매일 끓여서 맥박이 뛴다던 도라지콩차를 몇 주 동안 소홀히 했더니 그런 것 같았어요.(원래 편도염은 애쉬크림이 좋다고 하는데, 아기에게는 미지근한 보리차가 수분 보충에 좋대!!) 그래서 저는 기관지 면역력을 위해 키즈프로폴리스 매일 바시바시 뿌려드립니다.곧 나아야지. 나의 신군.♥︎...아이들이 아프니까 어디 가던지 상관없고, 샌딘아버지는 교대근무로 오전 출근...


    메인스토리 시종정스토리 무엇을 해줘야 할지 막막해서 무엇을 하고 노는 대단한 시과인용??


    뭐 그냥 놀아라 해도 순식간에, 포로로코코몽콤승까지 다 봐도 긴 주 이야기입니다.(울음)​ 그래서 당 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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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파스에서 그림놀이를 했습니다.흐흐흐흐흐.. 엄마는 이제 물감놀이, 촉감놀이, 모래장난이다.하지만^;;현실이 가장 손쉽게 되는 미술의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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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안 잡히는 뽀로로 크레용(하지만 다 묻힙니다...) 바닥에 가루가 다 떨어져요...?)​ 아이가 집에서 생애 1선물로 받고 온 용산 디은이라 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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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둔 테이블에 배터리를 걸어줬어요.스케치북 재료를 바로 써서 쿠팡으로 전지를 주문했는데, 세상이 불편해요.보관하기도 힘들고 한 장씩 내기도... 그냥 도화지를 삽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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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치가 크레파스를 들자마자 그린 하트 ᄏᄏᄏ 엄마 눈에 하트♥︎ 보이는 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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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이라도, 약 5분 놀면 결국 나의 것. ​ 이것 봐! 엄마가 이거 써줄래?이러면서 하면 내가 다 그려버릴거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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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크레파스의 손에 잡히는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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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래도 티비스토리에서 크레파스에 집중을~ 그리고 단어공부도 해요.www사과=파자바나나=아나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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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색종이로 동서남북 접어주는ᄏᄏᄏᄏ 이제 종이접기를 잘 하지 못합니다


    아이에게 꼭 놀아준다고 수정토를 사두었다니..몇개월 됬지 .. 책장 사버린다고 한게 ..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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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월의 루딘이 아들 레미 세상 아름다운 요뇨속들 빨리 나의 아서, 연방 지껄이고 주어서(눈물)편도염 코죠은


    꾸물꾸물 오늘의 육아 일기를 썼습니다.사실 요즘 아들 래미 둘 사이에 누워서 보초가 아니라 보초를 서면서 깨지 않고 자주자주하길 바라면서 누워 있어요.오늘은 부디 울면서 깨지 않도록! 모두 푹 자고 해피 월요일을 맞이합니다.타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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