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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녹내장 의심 진단 후 정밀검사 후기(대전눈사랑안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8:14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20대에 녹내장 검사(녹내장의 정밀 검사 소감도)를 받는 사람은 없으니 혹시 언제든지 몇몇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글을 씁니다.이 9월 회사에서 보내는 정기 종합 건강 검진을 하고 왔습니다.검진 결과를 보면 왼쪽 눈의 안저 검사에 이상이 있었던 것입니다.녹내장 의심이었어요.


    녹내장은 노안으로 오는 경우가 많지만 겨우 20대 중반에 녹내장과(울음)6년 전, 라섹 수술을 받은 대전 둔산동의 눈의 사랑 안과 의원에 방문하고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라섹은 6년이 지난 아시아, 요즘도 일.0~일.2에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토요일 낮 9시에 여는데 나는 한 0시경 방문했습니다.먼저 7층으로 가서 기본 검사를 몇가지 빨리 받습니다. 사람은 거짓없이 거의 없어서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어요.시력검사,전망을눈으로불러주는검사,사진을보고초점을맞춰서사진을찍는검사등이있었습니다.녹내장 관련 안저 검사는 기계에 턱을 대고 저에게 검은 천을 씌웁니다. 그리고 초점을 맞추면 프레시가 번쩍하고 제 망막을 찍습니다.결과는 그냥 내 눈이 기형이라 녹내장 같아 보였지만 녹내장은 아니야. 그런데 녹네쟈은함에 생긴 눈이라 다른 정상인보다 녹내장이 올 확률(40대부터)이 크다며 일찍부터 조심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더 정밀 검사를 받고 보자며 2층으로 내려갔어요.2층에는 백내장, 녹내장 같은 노안과 관련한 정밀 검사를 하는 곳이라 정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들밖에 없었어요. 녹내장 검사는 큰 흰색 기계에 제 얼굴을 넣어 커튼으로 두께를 방지합니다.그 때문에 흰 점이 한때 1이면 단추를 누른다고 하더라고요. 눈은 움직이고 한 곳만 응시해야 했어요.아래 그림과 같이 중앙에 작은 점에 초점을 맞춰 그곳만 바라봐야 하며 굵은 점이 작은 빛으로 차례로 점멸합니다.(위치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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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소음에는 계속 초점을 둬야 하는 가운데 근처에서 하얀 불빛이 깜빡깜빡 깜빡 거립니다. 점점 그 근처로 멀어지고, 저도 모르게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그러면 안 돼요)!) 있잖아요. 앞쪽을 보고 있으면 옆으로 차가 기울어지는지도 보이는 것(시야각,가끔), 그런 테스트라고 소견됩니다. (아무래도 녹내장은 시야가 좁아져 시력을 잃는 병이니까) 쉬운 것 같은데 사실 빛을 보고 자신감이라면 확충 검은 점으로 보이고 뭔가 다시 보이는 것 같잖아요. 잔상처럼.그래서 혼란스럽고 어려웠어요.체감상 10분?정도 받았지만 동년배의 평균치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거의 100카피.센트를 맞췄다고 합니다.아래 그림은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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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은 안저 검사 시 본인은 망막 그림으로, 안쪽의 작은 원은 시신경이 들어가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검은 구불구불한 선은 핏줄? 라고 생각합니다.시신경이 저 안쪽 작은 원에 들어가지만 밖의 큰 원의 1/2정도가 되면(원래는 매우 작아야 합니다.)녹내장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정중검은 선은 이다위로 그려놨습니다. 1/2정도를 보이려고)내 속의 작은 동그라미가 동년배보다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크거든요. 눈이 기형이라 녹내장이 의심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요즘은 녹내장은 아니지만 녹내장이 금방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썼습니다.불행 중 다행이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어떻게 조심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컴퓨터, 휴대 읽지 않을래?)가격은 의사 선생님 두번 만나서 검사하고 26600원이었습니다.이상한 그림이 설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녹내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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