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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Economy] 유튜브 크리에이터 '펭수'는 EBS 출신? 방송국의 유튜브 진출 현황!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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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 선배는 언젠가 넘어야 할 산입니다" E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펜TV'의 주인공 펜스, 교육방송 캐릭터답지 않은 B급 감성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매니저와의 케미와 갑자기 사장을 찾는 등 교육방송답지 않은 개그감 덕분에 아이들을 위한 채널, 역시 교육방송 전체 관람가라는 반응과 함께 어른들에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채널 구독자이며, 날마다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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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EBS 습관생이라는 설정의 캐릭터 펜스. 무표정한 얼굴과 달리, 좋아하는 느낌을 마음껏 표현하고, 매실마다 활용도가 높은 여러가지 동영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극에서 헤엄치고 온 10세의 펭귄, EBS, 소품실에 살고 대선배의 뽀로로를 견제하며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는 설정 등 꽤 튼튼한 설정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슴니다. 특히 펜스가 화제가 된 것은 EBS 아이돌 육상대회부터입니다. 어른들에게 추억의 캐릭터인 '뚝딱이', '뚝딱이' 등이 등장하고, 뚝대 캐릭터가 나쁘지 않고 선배들에게 아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new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존의 EBS 캐릭터에도 new 특성을 부여하고 이들이 펜스처럼 영상에 출연하는 등 EBS의 세계관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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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감파방송국에서 유튜브 진출을 활발하게 하는 이유, TV를 시청하지 않는 젊은 세대가 매일같이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30대의 경우 TV를 시청하는 비율은 26.9도 커진다.세인트, 10대와 20대의 경우는 각각 13.9도 커진다.세인트, 17.3퍼.세인트 채 20퍼.센트에 못 미칩니다. 콘텐츠를 정주행다고 주장해서 보는 소비 행태가 포탄소, 원래 팬 밴 금이 간처럼 불린 평일 10시~11시에 방송 드라마도 뚝 떨어진 시청률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TV 이용률 하락에 정규 방송만으로는 적자가 나는 방송사가 거의 매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땅을 팔아 광고 매출은 2015년 1조 9112억에서 2018년 1조 3007억원에 빠졌다. TV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방송사들이 유튜브에 눈을 돌리며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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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BS의 경우 하나 990년~2000년대 방송한 인기 가요를 'SBS K POP클래식'채널에서 라이브로 스트리밍 했습니다. 시청자들이 채팅 창에서 괜찮은 가수 노래가 자신에게 올 때마다 함께 당시의 추억을 나 내는 등'온라인 탑골 공원'붐을 1우키묘 동시 접속자 수가 2만 2천명을 넘기도 했다. ​ KBS와 MBC도 각각'하나 박 21','무한 도전'등 과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유튜브에서 유출시키고 향수 자극을 통한 구독자 모집에 자신 벌써 짜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축적해 놓은 콘텐츠 자산을 유튜브 플랫폼의 소비 패턴에 맞게 짧게 편집하거나 자신, 하이라이트였던 부분만 잘라 업로드하는 등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연예만 아니라 뉴스도 유튜브용으로 별도의 자막을 달 고 자신, 예는 유튜브 업로드를 위한 새롭게 포맷의 뉴스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여러 면에서 활발한 변화가 1어 자기 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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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파보다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종합편성과 케이블은 기존 콘텐츠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유튜브 자체 콘텐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JTBC가 보유하고 있다'스튜디오 룰루랄라'로 만든다'와소프망','워크맨'시리즈는 구독자 하나 00만을 돌파하고 세로프게에피소ー도마다 화제가 되고요. 이외에 TV에서는 5분 편성, 유튜브를 통해서 풀 버전을 유출하는 '채널 과인 과인 과인'출연진이 직접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탄다'시베리아 선발대'등 다양한 유튜브용 컨텐츠가 방송국 제작 발보프로 기획, 제작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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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재미없고 진부한 이미지에서 칭어와 교육방송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인상을 주어 EBS의 고정된 채널 이미지의 변신에 기여하고, 나아가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방면으로의 비즈니스 확장의 가능성을 열어둔 펜스처럼 유튜브는 방송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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