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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생제 처방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2:23


    가운이 토요일 1저녁 6시쯤 갑자기 열이 39.4도로 오르고, 해열제와 비염 처방약을 먹게 했습니다.다행히 열이 8시 30분경 나오고 푹 자고 1어에 만났는데 목이 아프다고 합니다.점심을 먹고 남은 비염 처방약을 먹고 몸 상태를 물었더니 괜찮은데 목이 아프다고 합니다.목이 계속 아프다면 편도염 1현실성이 높고 언제 열이 오를지 몰라입니다.가장 최근에 병원에 가? 아니면 햇빛이 퍼지면 병원에 갈래? 하고 물었더니, 햇빛이 닿으면 간다고 합니다.가운은[디딤돌 최상위 수학]4단원 level up 6문제를 풀고[선우 콤비 국어]6단원들 문제를 풀었습니다.때에 로이 남아 혜미와 놀고 라인 플레이도 하고 1도 1에도 진료하는 집에서 몇 정거장 떨어진 이비인후과에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한 때는 하나하나시 27분, 체온을 재어 증상을 이야기보다 하고 진료를 기다리는 개시~~~50분을 넘게 기다렸고 결국 진료를 받았지만 코 안에 코가 많아 목은 인후염, 편도염으로 부었어요.선생님이비염약을먹으면노란코가나온다고해서복용했으면좋겠다라고항생제를처방받고하얗고끈적한항생제는먹으면설사를해서다른약을처방받았어요.간호사 선생님은 정장제도 필요하신지 여쭤보고, 설령 때가 없으니 같이 처방해 달라고 이야기를 썼고, 해열제 휴효기간이 지났으니 추가처방을 부탁드렸습니다.처방전을 받고 병원 문을 나섰을 때는 하나 2시 27분, 접수로부터 처방되지만 하나 때 로이 걸렸어요>.약국에 내려와서 약사 선생님께 항생제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데 클라리스 건조시럽은 어떤지 물었더니 설사를 안하는 항생제라고 스토리를 쓰고 필요하면 정장제를 처방약과 함께 먹여야지 스토리로 우유나 주스와 함께 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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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는 우리 몸에 들어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세균을 없애는 것은 1을 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항생제를 잘못 먹으면 부작용으로 알레르기 반응, 발진, 설사 등이 발생합니다.처방된 항생제 쿠라 리스 건조 시럽에 대해서 네이버에 검색한 결과 이상 반응 시간 나 부산 팽만감, 구역, 구토, 소화 불량, 복통/불쾌감, 가스 아, 설사, 구강 내에 미란, 상복부 통증( 드물게 경련 형식), 구갈, 1과 성 치아 변색, 드물게 췌장염, 아밀라제 증가, 미각 이상 식욕 부진, 변비, 소르 변 섹스 등의 위장 장애기가 쟈싱타 났다는 보고가 있다. 위막성 대장염, 출혈성 대장염 등 혈변을 동반한 대장염이 자신에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통, 잦은 설사가 자신에게 나타날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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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처방약을 먹였어요.하지만 부작용이 지나치게 나타날 수 있어요.조금 전에 1어 나는 카웅이에 목의 컨디션을 묻자 여전히 마찬가지로 있습니다.오전 먹고 처방약을 먹이고, 하교하면 우유에 정장제를 넣어서 먹어야 합니다.밥 잘먹고, 약 잘먹고, 빨리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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