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 u2 43년만의 내한공연 후기 적어보자 !!

유 투는 43년 만에 방한하는 김 영자는 4034939하나 0한살 만에 블로그를 다시 하기입니다 요즘 취업 준비로 증표 몸이 없네요.엄마는 최근 공연 관람에 증기가 슴통울이라고 10더 붙어 돌고 있는 전회, 멀지 않아?? 저의 댁 레이션 액스의 공연을 본 뒤 u2공연도 보고 싶구 이렇게 쓰면 내가 다 예약한 것 같은데 몸만 따라다녔어.​ 내의 댁 레이션 액스의 공연은 완전 후진 공연장이었지만, 이번엔 고척 돔에서 가서 스케 1이 크지만 크다고 해도 신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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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장의 기념사진을 찰칵 놔두고 입장 스탠딩이었는데 좀 늦었으니까 기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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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들어왔어... 어느 20분?늦춰질 것 같았지만 sound그 카메라 맨이 너무 핫에 뭐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괜찮아 보이는 맨즈번 저 사람은 돈 버는 거지?취업준비생이라 머리에 이런 생각밖에 없어.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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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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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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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3리 주셔서 대충 보는 중국, 그 채로 했다. 공연에 대한 예의지만 예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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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노래일까... 중간에 만지게 해주는 부분, 저도 취업을 그만두고 록스타라도 하고 싶은 고척돔에서 음악을 부르면, 함께 불러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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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뭔지도 모르고 뮤직도 모르고 내가 오는 부분에서 뭔가 눈물이 난 소리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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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이 많다지만... 지루한 고민은 없었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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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너무나 세계 머리의 꽃밭 평화주의자같아서 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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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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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곡을 몰라서 설명 못 드리네..;;라는 무대 연출이 센스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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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처음부터 history->herstory 무대연출부터 시작해서 이건 인권pc한 음악? 이라고 적당히 가사를 듣고 찾아봤더니 ultraviolet 이라는 곡이었는데 이게 여성인권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 ↓세상의 모든 불만 속에 여자 차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분들이 음악하지 않았을까 하고 지금은 생각중이다(실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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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울 sound 사람들이 정말 많았대.당근 자신도 처우 sound 때가 되어서야 그곳 사람들이 남긴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자신이 저런 소견을 한 것처럼 마지막에는 태극기를 보여주며 끝내고, 어느새 신라에 평화가 가득하고 브레싱이 가득했던 sound 좋겠다. 저런 말 계속 하드만 해서 이 공연에 한예슬이랑 머 유명한 사람 왔더라. 음악은 정말 좋았어 유투브라는 밴드를 잘 몰랐는데 공연 중간중간 찾아보니 모던록의 시작반이었다던지 편안한 음악가가 확실히 많았던 sound...그래서 뭔가 역사가 느껴지고 벅찬 느낌이라고 말하려고 했다.그래서 그렇다.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한하면 진짜 울면서 지역 동동 쳐보는 것 같아.왜냐면 노 흥미밴드가 한국에 와서도 록페처럼 놀러다녔으니까 포스팅 시작하고 또 블로그 하는 취미를 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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