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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처러스코프]약간 색다른 프랑스 테마파크, 퓨처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9:12

    여행사 아르바이트, 바이럴 광고는 절대 없다.직접 돈을 주고 2일 간 다녀오면서 쓴 리뷰 임이 여행기를 쓰네.프랑스의 테마파크는 먼저 DLP가 가득한데 콘라인 정도 볼 수 있는 Futuroscope(퓨처러스코프, 퓨추로스코프)에 다녀온 곳에서 이름 그대로 미래를 본다? 그 의의 있고 미래지향적인 테마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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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미래'를 주제로 한 디즈니 랜드의 투모로우 랜드(Tomorrowland)와는 분명한 차이가 보이는데... 어쩔 수 없이 시대에 담쵸지은.안타까운 같은 점이 느껴지기도 있고 ㅋㅋㅋㅋㅋ 그때는 멋진 미래를 그리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지금은 구닥다리로 보이게 되는 정세, 방문 시기는 20하나 5년 상반기이었다. 사진에는 쵸쯔그와루 편집 헤소 20하나 6이라고 씌어 있는데 20하나 5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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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오늘! 6/9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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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날드 덕의 데뷔기념일 이라는 것! 도날드 덕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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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얘기로 돌아가자..!!원래 이 멀고 먼 후유ー챠라스코ー프는 갈 생각은 아니었지만 프랑스의 사촌이 멀리 있는 고성을 구경시키고 주고 차로 여기까지 들른 파크는 2일 방문 칠로 소급 어트랙션을 체험했다. 하지만 추천할만한 놀이기구는 적고, 솔직히 하루면 보통 놀이기구 체험은 충분해.진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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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까지의 이동수단은 자동차. 이 테마파크는 푸아티에와는 지상에 위치해 있지만 파리에서 몇 시 각은 운전해서 가야 할 정도로 멀어.차가 없으면 ㅇ 않게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40유로를 넘어 DLP와 맛목 소리........(4명 이상 or 21이상 입장 시 할인) 어떻게 이 정도 테마 파크가 디즈니와 입장 가격이 거의 같은 것인지는 노이헤이... 아무튼 그런곳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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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개인적으로 훌륭한 테마파크를 평가하는 기준이 있는데 단순히 기네스북에 오른 무서운 절규계 놀이기구가 있나 없나. 이런 게 아니라 얼마나 본인의 '비하상적' 분위기를 잘 표현할 수 있었을까. 는 것이다.그랬습니다....네...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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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러스 코프는 뭔가... '비일상적'이라는 의미로 합격인데... 아 뭐랄까, 정말... 놀이기구들이 일률적으로 스토리라고 하면 교육적인데 너무 스토리라고 하면 지루했어요. 진심은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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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는 외형은 특이하다. 겉보기에는...특수 소재로 만들어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건축물 사이에서 흐르는 물과 우거진 풀은 올해 이 자연이 어우러진 미래의 도시들이 그런 감정 1인지 소견도 도우루옷 소리**실제로 디자이너인 자신도 뭔가 유명한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그토록 변한 건물 안에 뭐가 있는지 떨리고 듣고 정말 개 평범하고 서로 대등한 볼거리로 가득하다.--모조리 극장이다:아!비 1산이죠 퀸 느낌을 느끼게 하려면 얼마나 스릴과 자극도 필요하므로 나쁘지 않아...과 깨달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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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물은 정말 미래적이지만, 막상 이야기들은 이제 새로운 건 없는 기술인 게 재미있는 내부 어트랙션이 거의 과학자연우주 뭐 이런 영상 걸고 앉았어요 소리...cutting-edge 같은 표현으로 선전했잖아요^^;아징심그라 치지 마 4D시어터. 그렇게 이런 일을 한 20년 전이라면 특이했을지 몰라도.이는 표준 영화관에서도 조금만 높은 티켓 구입하면 쉽게 보는 것이 4D야 ㅋㅋㅋㅋㅋㅋ역시 4K영상과 입에서지만, 유튜브에서도 1반 이 4K에서 찍은 영상이 많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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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러스코프가 자랑하는 이브닝쇼도 과거 다른 테마파크에서 흔한 기술.수상쇼에 프로젝션 맵핑을 섞어서...내가 본 쇼는 'Lady O'이었고, 20하나 6년 2월부터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와 협업하고 새로운 쇼,'La Forgeauxétoiles'이 나쁘지 않았다. 유튜브에서 조금 나빠진 것 같고 아직 다른 파크를 따라잡기에는 멀었다고 합니다. 글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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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나쁘지도 않다.일본 디즈니의 월드 오브 컬러(World of color) 판타즈 믹(Fantasmic!)과 비교하면 이곳은 기술도 기술이지만 음악이 나쁘지 않고 캐릭터성, 연출까지 뛰어나다.한 번이라도 보면 멜로디를 금방 외울 수 있을 정도.화은타즈밋크!이 1992년에 생긴 쇼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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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디즈니 파리는 더 하잖아!ᄏ여기는 궁극 디즈니 드림즈! (Disney Dreams!) 워터 이펙트+프로젝션 매핑+파이로 테크닉 콤보잼ᄏᄏ월드 오브 컬러와 판타즈믹! 이 캐슬 쇼에 전부 섞인거야ᄏᄏᄏ하필이면 이 쇼는 왜 또 프랑스 가게 디즈니에 있어서 퓨처러스 코프와 비교해서 뭔가 의견 할수록 계속 벗겨져버리는 거야.)처음 소음에는 장점을 좀 쓰려고 했는데 안 될 것 같아! 하지만 한국의 투톱 테마파크가 디즈니 참 어트랙션에서 퍼레이드까지 전부 베끼는 것에 비하면 퓨처러스 코프는 본인명 확실한 오리지널리티가 있기 때문에 이 점은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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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 스토리도 해야 하고, 테마파크에서 정말 졸았던 건 졸음이었다. 나는 보통 영화관에서도 별로라서 자지 않아;;겨우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힐끗 둘러보니 내 이웃도 자고 있던 소음. 정말 한국 아닌 것;;;특정 어트랙션은 길이가 30분은 옮시오토기에 하지만 무엇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이고 주는 소리. 3D 4D이런 것도 아님 정말 보통 단순한 영상만 하하하 아니 이럴 거면 보통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같아ㅎㅎ허허허 허허허 허허허 허허허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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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하나 0세 이하라면 알고 있지만 자신이 곧 지루하고 뻔하다.일행 중에 춘딩, 고딩 남자애들도 있었지만 모두 지긋지긋한 분위기였다.새로 타입의 테마 파크라는 점에서 호기심에서 한번은 모르지만 2번은 오고 싶지 않아요 소리이지만 의외로 이곳에 새로운 쇼 쟈싱 어트랙션 업데이트는 곧잘 가는데 모조리 저예산인지 역시 4D시설 만들었어.--유아스에이지 4D시어터...후아...테마 파크는 멋진 어트랙션의 단 한 사람의 자신감으로 북적일 수 있다. 방문객들이 문득 떠오른 자랑할 만한 놀이기구는 뭐야? 대표 놀이기구 뭐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 스토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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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진실중 나 은거 TOP 3만을 선택하면 이렇지. 쇼는 이브닝쇼를 제외하고 수준이 진실...일. Danse avecles Robots by Martin Solveig (오프시즌이었는데 줄고 길다) 탑승 때에 딱 30초.)2.LaMachineàVoyager dans le Temps(오후에는 줄이 제외될 것. 아침에는 싱글 라이더, 추천.)3.Arthur, l'Aventure 4D(대체 왜 밀어 주는지 모르지만 그 그와잉마 4D중에 품질이 그와잉움.)의 기준은 비교적 최근+그 그와잉마라이도우기에;선정 기준에서 불과'라이드'의 것을 높이 평가하고 택했다는 것 가이 테마 파크가 어디인지 알 만하잖아... 쉽게 비유하는 것은 메가박스와 롯데 시네마가 CGV가 오락가락해아 내용은 30분의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왜 아동 만화과에 다니는 4D. 전체 영어 자막 없이.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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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건축디자인만큼은 정말 멋있고 인정하지만 실속이 너희에게 없는 테마파크였어.이런 데도 있구나.예쁘지 않다. 하면서 하루만 들리는 것은 추천이다. 겉모습만은 정말 멋짐, 자연, 과학을 배우는 것도 의미가 있어 좋다.그런데 그걸 단순히 공부영상으로 끝내면 어쩌나 하고.이게 나의 솔직한 소감이다.놀이기구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이후의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20하나 6 J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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